100707

Chipotle가서 brito 먹고 싶다..
by 러브미찐 | 2010/07/07 20:10 | 트랙백 | 덧글(0)
100518

내 삶..
잘 가고 있는걸까?
by 러브미찐 | 2010/05/18 19:27 | 트랙백 | 덧글(0)
100511



이제.. 알았네..
에고..에고..
by 러브미찐 | 2010/05/11 21:26 | 트랙백 | 덧글(0)
100509




어쩌지?
어쩌면 좋을까?
뭐지?
뭐야..



by 러브미찐 | 2010/05/09 16:40 | 트랙백 | 덧글(0)
100429




가끔씩..
삶이 지겹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지금이 그런때다..
지겹다..
지겹다..

by 러브미찐 | 2010/04/29 20:11 | 트랙백 | 덧글(0)
100427


변덕스러운 날씨 만큼..
생각이 유난히도 많은 봄.
생각이 너무 많다..
by 러브미찐 | 2010/04/27 21:01 | 트랙백 | 덧글(0)
100426

지난 토요일 뮤지컬 싱글즈를 봤다..
영화로도 나왔지만, 영화가 개봉할 때 쯤에는 내 나이가 스무살에 가까워..
공감할 수 없었고, 영화도 보질 않았다.. 내용만 대충 알고 있었을 뿐..
그렇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 이십대 후반인 나에게 새롭게 다가온 이야기..
공연을 보는 내내.. '아~ 맞아!', '우와!', '그랬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중에서 '꿈이 변한 건지, 내가 변한건지'라는 대사가 마음에 와 닿았다..
나도 하고 싶은 것들이 있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지금은 꿈이 없어졌다..
작년만 해도 있었는데..
스물다섯, 스물, 열아홉..에는 하고 싶은 것도 많았었는데..
지금은 하고 싶은 것도, 이루고 싶은 것도 없는 삭막한 내가 되어있다..
가장 불쌍한 사람인 꿈이 없는 사람이..
by 러브미찐 | 2010/04/26 19:50 | 트랙백 | 덧글(0)
100422
사랑.. 그 놈 - 바비 킴(Bobby Kim)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놈 그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털일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
사랑이란 놈 그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웃음꺼릴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그 자리로
사랑해 또 사랑해
제 멋대로 왔다가 자기 맘대로 떠나간다
왔을때처럼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다

늘 기억땜에 살고 추억에 울어도
늘 너를 잊었다고 거짓말을 해도
숨을 삼키듯 맘을 삼키고
그져 웃으며 손을 흔든다
사랑해 널 사랑해
목이 메여 불러도 너는 듣지 못할 그 한 마디
고개 떨구며 사랑 앞에 난 또 서 있다
사랑해 널 사랑해
제 멋대로 왔다가 자기 마음대로 떠나가고
왔을때 처럼 아무말도 없이 떠나가도
모른척해도 날 잊는대도
사랑은 다시 또 온다

그래 아직 내가슴은 믿는다. 사랑..

사랑은 다시 또 온다

--------------------------------------------------

오늘 같은 날..
아이들과 한바탕 씨름하고선 터덜터덜 걸어오는데..
길 건너편.. 걸어가는 사람들 속에..
하필, 내 MP3에서 나오는 노래.. '사랑.. 그놈'
...
by 러브미찐 | 2010/04/22 19:47 | 트랙백 | 덧글(0)
100420

심부름 시킨다고 투덜투덜투덜투덜에 또 투덜투덜투덜 하더니..
주러왔음 주고 가야지,, 그냥 가고말야~ 흥!
크크. ^*^

오늘은 비교적 말을 잘 들은 아이들.. 이쁜이들..
하루에도 열두번 넘게 나의 표정을 바꾸어 놓는 아이들..
그래도 이쁘니까.. 않오면 보고싶고 궁금하니까.. 내가 맡은 아이들이니까..
나를 더 크게 만들어주는 아이들이니까..
설거지 하시는 엄마 옆에서 하루종일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하다보니..
오늘따라 아이들이 더 없이 예쁘게 생각이든다..
아이들도 마음에 봄 바람이 불었나?
아님, 오늘 날씨가 좋아서 그랬나?
내일도 오늘처럼만.. 그렇게 할 수 있을까?
by 러브미찐 | 2010/04/20 21:07 | 트랙백 | 덧글(0)
100419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김건모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마음이 더 아픈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어지면 울고 싶은만큼 울어요.
무슨 애기를 한다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는 걸 알기에
난 어쩌면 그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 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아타까웠던거죠.
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었다는 것이
이젠 모든걸 말할 수 있어요.
그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했음을...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 몰라도
내가 그대곁에 있음을 기억해요.
난 어쩌면 그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 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아타까웠던거죠.
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었다는 것이
이젠 모든걸 말할 수 있어요.
그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했음을...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 몰라도
내가 그대곁에 있음을 기억해요.
이젠 모든걸 말할 수 있어요.
그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했음을...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 몰라도
내가 그대곁에 있음을 기억해요.

---------------------------------
김장훈 아저씨가 부른 노래도 좋지만, 김건모 아저씨가 부른 것도.. 좋네..
뭔가 색다른 느낌이고, 더 애절한것 처럼 느껴진다..

요즘의 내마음을 주인인 나도 알 수가 없다..
그저 세상에 나 혼자 덩그러니 있는 그런 느낌이다..
사람들과 웃고, 떠들고, 즐겁게 놀다가도..
문득.. 혼자라는 생각이 들면 깊은 어둠속 어디론가 하여없이 가는 것만 같다..
가장 가깝다고 생각했던 사람에게 투정반 진담반으로 들은 '섭섭'하다는 말..
그 말을 들은 이후론 내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내가 잘하고 있어도 나중에 '섭섭'하다하면 어쩌지?
난 뭐 '섭섭'한게 없어서 가만히 있나?
내가 그동안 뭘 그렇게 잘 못했나 싶기도 하고..
내가 잘하지 못해서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
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해도 그 친구를 볼 때마다 이런저런 생각들이 든다..
그래서 힘들다..
말은 아니라고 했지만, 얼굴을 보면 내 마음과 다르게 말이 나가고..
이런 마음 든적 없었는데..
정말 노래 가사 처럼 세상이 나를 속여도 항상 내 곁에서 내편이 되줄줄 알았던 사람에게서 들어서 그런지..
그 단어 하나가 마음에 박혀서 빠질 생각을 않한다..
쿨하지 못하게..
........

by 러브미찐 | 2010/04/19 20:58 | 트랙백 | 덧글(0)